4단계 격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로운 4단계 거리두기 기준 개편안 뭐가 달라졌을까? 정부가 수도권 지역에 거리두기 최종단계인 4단계를 7월 12일부터 2주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보건복지부 장관은 4단계 거리두기는 대유행에 대응하기 위한 가장 강력한 단계로 사람들 간의 접촉을 줄이고, 필수적인 일이 아니면 집에 머물러 주실 것을 요청하는 단계라고 설명했습니다. 수도권의 상황은 4단계 기준에 아직 못 미치지만, 유행 증가가 뚜렷해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하고 수도권 지차체들이 모두 4단계 상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을 수용한 결과라고 덧붙였습니다. 변이 바이러스의 유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새로운 4단계 거리두기 방침은 어떤 것인지 알아보고 정책을 지키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새로운 4단계 거리두기 방침 이번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 방침 시행일은 7월1.. 더보기 이전 1 다음